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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네스북

대전기네스북(23)회상사, 1954년부터 계속된 족보 출판

대전기네스북은?
대전시는 대전시민의 일상 속에 있는 '대전 최초·최고·유일'의 기네스 기록을  발굴하여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는데요. 최근 시민들로부터 총 83건의 기네스를 접수 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48건의 기네스를 선정했습니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혈통관계를 기록한 책, 족보. 대전에는 족보만을 전문적으로 출판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대전광역시 선화동에 있는 '회상사'입니다.

 

 

 

 

회상사

회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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