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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네스북

대전기네스북(21)쇠사랑 한신남 씨, 금속으로 예술을 만들다

대전기네스북은?
대전시는 대전시민의 일상 속에 있는 '대전 최초·최고·유일'의 기네스 기록을  발굴하여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는데요. 최근 시민들로부터 총 83건의 기네스를 접수 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48건의 기네스를 선정했습니다. 쇠사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한신남 씨를 아세요? 그의 손을 거치면 모든 금속이 예술이 됩니다. 금속 작품 전시를 꿈꾸는 그의 이야기와 만나보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