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네스북은?
대전시는 대전시민의 일상 속에 있는 '대전 최초·최고·유일'의 기네스 기록을 발굴하여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는데요. 최근 시민들로부터 총 83건의 기네스를 접수 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48건의 기네스를 선정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미륵원지와 만나볼게요.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41호인 미륵원지는 고려말 회덕 황씨 황윤보가 지어 조선시대까지 후손들이 110여년간 운영한 미륵원이 있던 곳입니다.
대전시는 대전시민의 일상 속에 있는 '대전 최초·최고·유일'의 기네스 기록을 발굴하여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는데요. 최근 시민들로부터 총 83건의 기네스를 접수 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48건의 기네스를 선정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미륵원지와 만나볼게요.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41호인 미륵원지는 고려말 회덕 황씨 황윤보가 지어 조선시대까지 후손들이 110여년간 운영한 미륵원이 있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