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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네스북

대전기네스북(17)링 위의 희망, 한밭복싱체육관

대전기네스북은?
대전시는 대전시민의 일상 속에 있는 '대전 최초·최고·유일'의 기네스 기록을  발굴하여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는데요. 최근 시민들로부터 총 83건의 기네스를 접수 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48건의 기네스를 선정했습니다. 중앙로역 1번 출구 앞. 빌딩과 빌딩 사이로 난 좁은 통로를 지나면, 낡고 허름한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한밭복싱체육관인데요. 권투글러브를 낀 선수들의 희로애락이 땀방울처럼 묻어있는 장소로 함께 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