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상 백 년만에 핀다는 행운의 꽃, 활짝 피었습니다. 나와유(I&You)의 五感滿足 이야기 2010. 9. 28. 08:50 백년만에 핀다는 행운의 꽃, 활짝 피었습니다. 「 행운의 꽃, 토란 」 우리 대덕구 선비마을 아파트 주민이 심고 가꾸던 토란이 지난 주 꽃을 피웠습니다. 내일 쯤 세번째 꽃이 필 것 같습니다. 며칠 후면 네번 째 꽃이 준비 요땅! 하며 올라오고 있네요. 모두모두 귀한 꽃 사진으로나마 보시고 행운 한아름 키우십시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와유의 오감만족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대전일상' Related Articles [대전문화] 인터뷰 -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김봉구 관장 : 이제는 다문화시대 김치대란의 세상에서 금(金)치를 외치다! 꽁초 먹는 청정매미를 아시나요? 꿈과 사랑과 희망을 배우는 무지개학교 졸업식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