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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동구맛집

대전 성심당 | 자전거를 타고 대전역 성심당에 튀소를 사러 가요~


자전거를 타고 대전역 성심당에 튀소를 사러 가요~


전국에서 대전의 대표음식이라고 하면 뭐라고 할까요??

아마 요즘에는 대부분 성심당 튀소(튀김 소보루)라고 할텐데요.


성심당 튀소는 시내 중심에 있는 성심당 본점뿐 아니라 대전역을 오가는

전국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대전역에도 입점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모님께 튀소를 사드릴 요량으로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대전에서 튀소를 구입하러 자전거를 이끌고 나갔습니다




아파트 후문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다보면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역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죠???


이곳으로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면 10분도 안돼서 대전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자전거 도로는 잘 만들어져 있어서 산책 하기에도 좋고

코스가 평탄해서 자전거 초보자들도 충분히 달릴수 있는 길입니다.


계속 달리다 보면 젊은 사람에서부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까지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면서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참 많이 만날수 있습니다


대전은 정말 살기 좋은 도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같습니다.


신나게 달리고 있노라면 푸르른 하늘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지저귀는 새소리, 얼굴을 어루만지는 바람에

저절로 힐링되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자전거길 옆으로는 새싹이 삐죽이 나와있는데,

무더운 여름이 되면 이곳은 예쁜 꽃들로 가득차게 될것 같습니다




대전역으로 가는길에 "대전전통나래관"도 보입니다

이곳에는 다음에 방문하기로 하고... 계속 이동~~





이미 대전역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대합실에 모여있습니다



대전역 2층 대합실에 도착하지마자 코끝을 자극하는 달콤한 냄새.

바로~ 성심당.


대전역 성심당은 언제나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성심당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을 사려면 줄을 서서 사야해서

성심당 직원 한분이 나오셔서 줄을 정리해주셨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빵들을 사가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우리도 한몫을.... 하하


대전역에 들리면 꼭 성심당의 튀김소보로를 먹어야 한다는 말이 생길정도로

성심당의 튀소(튀김소보로)는 대전을 대표하는 명물이 된것을 새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성심당의 튀김소보로를 제외한 일반빵을 구매하려면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되고

달달한 팥 앙꼬에 바삭바삭한 튀소를 구매하려면 줄을 서야합니다


대부분 6​개가 한박스에 들어가는 튀소세트를 사가고 있습니다.




 

성심당의 일반 빵(?)들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저 멀리 들려오는 기적소리를 뒤로 하고 성심당 튀소를 한아름 안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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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분들이라면 대전역에 튀소가 얼마나 유명한지 다 아실텐요


혹. 대전역을 지나가는 분들이 계시면 이곳에서 한번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대전에서 가장 유명한 성심당의 맛있는 빵은 드셔보셔야 하잖아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4.04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지금은 아마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대전역을 찾는 외지 분들이라면 한번쯤 튀소를 먹어 보았을것 같지요..군침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