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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동구맛집

용전동맛집 | 우리동네 맛집.. 다해원





용전동맛집 | 우리동네 맛집.. 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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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어느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찾은곳은 동네에서 유명한 중국집인 다해원이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비가 조금씩 오더니

다해원에 거의 다 도착할때쯤 되니 마구 퍼붓는 비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외관은 생긴지 오래된 듯한 허름한 가게이지만

또 이런집이 맛집이 많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두가지 자리가 있습니다.

 

입식의자에 앉아서 식사할수 있는 홀이 있고,

아이들과 같이 갈 때는 방바닦에 철퍼덕 앉아서 편히 먹을수 있는 홀이 있으니

편한데로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해원의 인기메뉴인

뜨끈이옛날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다해원은 고춧가루(국내산 40%, 중국산 60%)를 제외한

배추김치, 단무지, 양파, 쌀, 돼지고기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오픈된 주방





주문한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튀김옷은 엄청 얇고 고기는 완전 두껍습니다

등심 부위라 고기는 퍽퍽하지않고 부드러워서 고기의 맛을 충분히 느낄수 있습니다.

(이것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습니다..)

   

잘 튀겨져서 바삭거림이 살아있는 등심 탕수육이

달달한 소스가 잘 어울려서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중국집 잘못가면

탕수육을 먹는데 튀김옷만 잔뜩 먹고 나온다는 느낌이 드는 집이 많은데

요긴 정말 탕수육 지대로 먹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고기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고기와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뜨끈이옛날짬뽕.

밥이랑 같이 나옵니다

밥의 양은 성인이 3번 떠먹을정도의 양.

연한 국물색 때문에 나가사키 짬뽕을 떠올리게 하는 비쥬얼입니다.





쫄깃한 면말의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사장님의 후한 인심이 보이는 듯,

제가 좋아하는 탱글탱글한 굴과 해물이 듬뿍 들어가있고

버섯과 채소도 넉넉히 들어가 있습니다.

 

해물과 고기육수가 잘 어우려저

국물이 시원하면서 깊은~

해장용으로 딱좋은 것 같습니다

어제 먹은 술이 풀리는 느낌에 자꾸 손이 갑니다.




국물이 너무 시원해서 밥까지 말아먹었습니다.

짬뽕 먹는데 밥이 생각난다면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맛있으리라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다.




대전은 맛있는 짬뽕집이 너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홍합짬뽕, 꼬막짬뽕, 황기짬봉, 교동 짬뽕, 이비가 등등

다른건 몰라도 짬뽕에 대한 입맛이 너무 높아서 왠만한 짬뽕맛 가지고는 명함도 못내미는데

다해원은 명함 정도 내밀수 있는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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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광역시 동구 계족로 512번길 22 다해원

문의 : 042-632-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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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전동맛집 | 우리동네 맛집.. 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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