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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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열치열!!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들고 열대우림(?)으로 피서를 갑니다.
오늘로써 장마는 끝!!
이제 다가오는
무.더.위
그리고 아주 행복한 여름휴가!
곱상한 피서(전시회, 맛집)를 즐겼으니
이제 야생의 더위를 즐길차례!!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다들 더위찾아 동남아로 떠나는데
그곳까진 못가더라도 비슷한 느낌의 색다를 그곳(?)을 찾다가 정한곳
열대로의 피서!!
이열치열이죠.
여하튼 이런날 어떤 풍경인지 떠나봅니다.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
따사로운(?) 햇살에
더욱 화사란 열대식물원
(이야 재밌겠다.)
들어갑니다.
정말 화끈하네요.
하지만 금세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보니
더위도 살짝~
잊습니다.
지금 이곳은 꽃들이 활짝~
더위에 익숙한 열대식물들이 여름을 맞이하여 더욱 생기가 넘칩니다.
역시 계절과 환경은 속일수 없습니다.
처음보는녀석!!
반갑다.
수목원의 길은 이렇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꽃
아시죠?
뭔지.
아이들은 신기해하네요.
마트의 바나나가 이렇게 묘하게 매달려 있으니!!
식물원의 작은폭포소리
정말 소리로 시원하네요.
작은 습지에도 여름을 맞이하여 생기가 가득합니다.
정말 열대우림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
야성미 넘치는 나무!!
적당히 땀도나지만
볼거리가 아직 가득하네요.
여기 저기 꽃이 힐끗 힐끗 시선을 맞추네요.
돌아서면 또 새로운 길
또 돌아서면 새로운 길
거니는 맛이 새롭습니다.
이름모를 시선에
새로움이 가득해 머리가 즐겁네요.
rauwenhoffia siamensis 어렵습니다. 걷다. 서다. 서다. 걷다. 발자욱. 이국의 꽃들이 가득한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에 방문해 열대의 봄을 가득 담아왔습니다. 이열치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사들고 터벅터벅 거닐고 온 이국의 시간여행은 오늘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시간을 남기는 사람이 진정한 행복을 남기는 사람입니다. 오늘의 시간도 여러분의 시간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 *** 장소 : 대전광역시 서구 유등로 927 열대식물원 *** 이열치열!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