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브레싱' 시사회

 

영화 '노브레싱' 시사회

***

영화 '노브레싱'

꿈을 향한 황홀한 에이스가 펼쳐지는 풋풋한 영화

대전 CGV에서 영화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영화 '노브레싱'은

대전에서 많은 촬영을 하였고

대전에서 도움을 많이 준 영화이기에

기대가 많았답니다.

다행히도 그  높은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킨 영화이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갑니다.

평소에는 끝까지 잘 보지 않는데

갑자기 시선을 끌었지요.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진흥원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대전에서 촬영된 장소가 나오더근요.

영화를 보면서 아는 곳이 몇 군데가 있었지요.

금방 알아차린 곳은

용운국제수영장과 한밭수목원이었습니다.

대전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네요.

 

 

 

끝으로 대전광역시가 나오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영화가 끝나니

객석에서 영화배우를 기다리느라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에 영화배우 세명이 나타났습니다.

객석을 가득메운 사람들의 환호송이 터지네요.

서인국  신민철  김재영

 

말 한마디 한마디 끝날때마다 터져나오는 환호소리에

귀가 멍해질 지경이었지요.

 

좌석번호 추첨이 어어지자

더욱 열광하였답니다.

당선자가 나와 포옹을 하는 순간

부러움이 가득찬 소리들이 객석을 가득 메웁니다.

 

팬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배우들

기자들이 따로 없습니다.

저마다 폰으로 담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대전에서 점점 더 많은 영화들이 촬영하고 있습니다.

대전시가 하나의 영화 메카로 떠오르고 있지요.

촬영된 영화들이 하나같이 대박을 터뜨리면 좋겠네요.

***

영화 '노브레싱' 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