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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기자단이야기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팸투어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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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김지은입니다.



11월의 마지막 주가 다가오고 있어요. 저도 한 주를 마무리 하며 글을 적어봅니다. 11월 23일은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과 대전광역시 SNS서포터즈가 함께하는 팸투어가 있었습니다. 이번 팸투어는 2013년 블로그기자단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지요. 아쉬워요. 참 올해도 빨리 가네요. 더 열심히 활동했어야 하는 마음도 남고 11월의 대전을 담기위해 모였습니다. 일정은 대전시청에서 모여 세천유원지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지질박물관을 둘러보는 일정이었어요. 저는 기자단과 SNS서포터즈분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 기자님들이 들려주실거에요. 그럼 출발~





 대전시청에서 이동해 세천생태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얼마 전에 공사를 끝내 주변을 둘러보았지요.




 이동해보겠습니다.




야생화와 사진을 멋지게 담아주시는

정필원기자님의 설명이 곁들여졌지요.

'이름이 뭐에요?'




이 빨간열매의 식물은 '남천'이라고해요.

세천생태공원 주변에 열려 있더라고요.

정필원 기자님의 설명과 함께 들으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사진 한 장 남겨보았습니다.





아빠와 아들!

함께하는 팸투어.

이래서 조기교육이 중요한 거 같아요.




세천생태공원에서 단체사진 한 장 남겨주고

다시 이동해봅니다.




여기는 어디?

오아! 단풍나무 노랗게 물든 것 좀 보세요.

올해는 단풍 제대로 못봐서 아쉬움이 컸는데 참 예쁘지요?




운동도 하고요. 걸어도 보고요.




바로 여기는 '걷고 싶은 길 12선 중 하나인 식장산 솔길'입니다.

기자단분들은 단풍사진도 찍으시고 카메라로 가을을 담으셨지요.





예쁜 모습을 담는데는 카메라가 필수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에요.

다들 어디를 보시는 건지.




서로 사진 찍어주기입니다.

우리는 식장산 솔길을 걸어보았어요.




정필원 기자님이 멋지게 찍어주셨을 거에요.

저는 옆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대전광역시 SNS 서포터즈 분들이시지요.

저도 한 장!





식장산의 가을도 참 멋지네요.

여기도 포토존입니다.




세천유원지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 이동합니다.

중간에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도 했지요.

체험관을 돌며 설명도 듣고 연구원을 돌아보았지요.






체험관에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전시되어 있었는데

위 사진은 그 중 하나에요.

사진을 찍으면 초상화로 인화할 수 있지요. 신기!!!

인기 많았어요. 줄을 서서 사진촬영을 하였답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앞 ' 뉴우튼의 사과나무' 앞에서 기념촬영 사진으로 글을 마무리 할까합니다.
이렇게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팸투어를 마쳤어요. 마지막 팸투어라 그런지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대전을 알아가고 알려드리는데 보람을 느끼며 한 해를 보냈던 거 같아요.

내년에는 더 많은 활동이 있겠지요?
앞으로도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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