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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츠대전표지는 하늘에서 본 대전 : 장태산 늦가을입니다.
우와! 장태산의 상징인 메타세쿼이아를 보세요.
꼭 은행나무 같네요.
목차를 한번 살펴봅니다.
기획화보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시청사 명소/원도심활성화/문화답사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음~
47만의 행복 가을의 향연.
벌써 한달이 되어갑니다. 10월, 대전은 축제의 대전이었지요.
47만명이 대전 푸드&와인 페스티벌에 방문했다고요?
숫자로 본 와인페스티벌.
정말 많은 분들이 대전을 찾아주셨네요.
지난 9월 29일~10월 1일 유성호텔에서 열린 '제1회 대전와인트로피'에서 선정된
773종의 와인이 세계 각국의 시장을 누빈다고 해요.
어머나!
대전과 와인, 대한민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시작이 되기를...
시민 곁으로 다가온 옛 충남도청사는 대전 최초 근현대사 전시관을 개관하고
제2회 호락호락 페스티벌/대전시민대학이 열리기도 했지요.
저도 자주 애용하는 타슈가 500대 추가 배치됩니다.
돌아다니다보면 작년보다 많이 늘었지만 부족한 지역도 있지요.
도시철도 2호선 설문결과도 나오고요.
2013 대전 드라마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작년에는 12월이었는데 올해는 11월 13일부터 시작합니다.
저도 가고 싶어요!!!
며칠 전,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취재를 갔었는데요.
그때 대전액션영상센터에 가봤어요.
이곳에서 와이어 액션, 수중다이버, 레펠 등 액션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해요.
자세한 이야기는 다른 기자 분들의 포스팅을 통해서...
선화동 착한가격 특화거리를 소개합니다.
갑자기 배고파지네요. 저도 찾아가 볼게요.
대전시민은 별도의 수강신청 없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한 연합교양대학 11월 강의도 해요.
저도 찾아갈거예요. 인문학의 향기/대전의 재발견
교양이 쌓이는 시간이 되겠지요?
11월의 벼룩시장은 9일/16일에 있습니다.
짜잔! 이렇게 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