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창사49주년, 음악FM 개국30주년 잔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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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많은 방송국 중에 대전MBC는 대전시블로그기자단과 많은 인연이 있습니다.
특히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생방송으로 대전시 블로그기자단 소개를 시작으로
대전MBC FM <정오의 희망곡> 매주 금요일 3부(13:05-13:30)의
<그들이 간다> 코너를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3년 9월 26일 (목)은 대전MBC 창사49주년, 대전MBC FM 개국30주년을 맞아
특별방송과 함께 잔치를 벌이는 날이었습니다.
저도 잠시 들러 함께 축하하고 왔습니다.
그럼, 잠시 사진과 함께 현장을 보실까요?
대전MBC FM <오후의 발견> 윤지영 MC와 <FM 모닝쇼> 이은하 MC입니다.
보통 라디오는 신비감으로 감춰야 하지만
특별히 공개합니다.
대전MBC FM <정오의 희망곡> 김정은 아나운서와 박창규 리포터입니다.
생방송 도중 잠깐의 짬을 내어 촬영해 드렸습니다.
대전MBC 라디오 음악FM 개국30주년 방송으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촬영에 임해주셨습니다.
이은하 MC , 이수진 MC 윤지영 MC
<FM모닝쇼> 이은하 MC와 <즐거운 오후2시> 이수진 MC, 그리고 <오후의 발견> 윤지영 MC의 모습입니다.
다들 방송으로 분주한 마음이지만 잠깐의 짬을 내어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라디오로 목소리만 듣던 분들을 사진으로 보니 어색하지 않으신가 모르겠습니다.
대전의 소식을 멋지게 전해주시는 분들의 모습입니다.
이날 특별히 FM 모닝쇼 이은하 MC는 감사패를 받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대전MBC FM 모닝쇼는 대전의 아침을 여는 간판프로로 상쾌한 아침을 열고 있지요~~
대전MBC 9시 뉴스데스크를 맡고 계신 이상헌 아나운서이신데요..
이날 역시 25년 근속을 기념하여 공로패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념으로 촬영해 드렸습니다.
TV에서만 보던 분을 여기서 만나니 무척 신기했습니다.
대전MBC에 가면 이런 호사를 누리기도 합니다.
대전MBC 뉴스데스크의 모습입니다.
MBC뉴스 간판 아래의 전체는 스크린이더군요.
가끔 9시 뉴스를 보면서 궁금했는데요...
아나운서가 앉는 자리에 위치해 있는 인이어 마이크입니다.
그리고 조명이 3개 위치해 있어 아나운서의 턱 밑의 그늘을 해결해 주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쯤에서 인증샷 하나 남겨야 겠지요?
촬영해 드리다가 제 사진 촬영도 부탁드렸습니다.
어때요? 아무래도 저는 뉴스보다는 예능 스타일인가요? ㅎㅎㅎ
보도센터를 나와 보니 대전MBC 공개홀로 연결이 되더군요.
이곳에선 이날 저녁에 2013 한빛대상식이 열린다는데요...
준비로 한참 분주하더군요.
모두 분주함 속에서 최선을 다해 특집방송을 하고 있는
대전MBC 라디오센터를 돌아 다니면서
이날 창사 49주년을 맞은 대전MBC에 잠시 들러 생일을 축하해 주고 왔습니다.
앞으로 대전의 멋진 소식을 열정으로 담아주시길 기대하며
대전MBC 창사 49주년, 대전MBC 음악 FM 개국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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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MBC
대전MBC 창사49주년, 음악FM 개국30주년 잔칫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