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어머니 손길이 느껴지는 곳, 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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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식당........... 신성동 모밥
가끔 우리회사에서 점심시간이면 가끔 찾는 신성동에 위치한 모밥이라는 음식점을 찿아갔다
예전에도 회사에서 몇번 가보았지만.. 미처 사진기를 준비하지 못하다가
마침 이번에는 사진기를 가지고갈 기회가 되서서...사진을 몇컷 찍었다..
모밥 식당 가게.. 측면..
여기가 정문~
모밥은 말그대로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이라는 뜻이다
실내.... 전경...
조도가 다소 낮은 노란색 불빛이 감도는 아늑한 곳이다..
일단 주문을 하면 이렇게 계란찜이 맛깔나게 나온다
오늘 주문한 요리...... 보쌈~
보쌈과 기본 반찬들~
기본반찬~
맛있는 음식에 시원한 막걸리가 빠져서는 않돼죠... ^^
맛있겠죠?
돌솥밥~
된장찌개~
아는분이 누릉지를 기가막히게 만들었다고 자랑을 해서
인증샷~
가격은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반찬도 맛깔나고...
가게 분위기도 매우 좋아서.... 간단하게 외부손님을 접대하기에도 무난한 곳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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