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팸투어 시작합니다.
함께 고고고!
시청에서 아침 10시에 모인 후 금강로하스공원을 향해 찾아갔습니다.
나무데크 위를 걸으며 사진을 담아보았어요.
사진이면 사진 포즈면 포즈! 정말 굿입니다.
우리 걸어보아요~
벤치에 앉아서 쉬어가도 좋을 거 같지요?
아ㅠ 그늘이 가려져 아쉽네요. 저를 찍길래 저도 함께한 멤버들을 찍었습니다.
카메라는 필수예요~
3분의 카메라에 주목 받으니 부끄럽네요. 사진이 잘 나왔을지...
서로 서로 사진찍어주기입니다.
이런 사진 한, 두 장은 있지요.
걷다가 제 눈에 담긴 금강로하스공원 위에서 멤버들의 뒷 모습입니다.
무엇을 보시는지요?
열심히 저도 사진을 담아봅니다.
이곳은 가을 같지요? 저도 가을인 줄 알았는데 여기는 금강로하스공원입니다.
벌써 낙엽이 떨어지다니...
그 배경으로 멤버들은 사진을 서로 서로 찍어주었지요.
우리 허수진 기자님. 미소가 참 예쁘셔요.
여기는 가을 같네요.
조용하고 걷기 참 좋았어요.
이제 대청댐전망대로 걸어가볼게요.
계단으로 가셔도 되고 이 길로 가셔도 되요.
자전거 라이딩을 하시다가 휴식의 시간을 가지시는 듯해요.
여기는 인기코스라지요.
점심을 먹고 이동한 곳은 국립중앙과학관입니다.
상설전시관도 있고 다른 전시장도 있습니다.
우리는 상설전시장으로 고고고!
주말이라서 그런지 아빠와 엄마,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었어요.
저도 원심력자전거를 시간 맞춰 탈 수 있었지요.
근력운동 좀 해야겠어요.
국립중앙과학관에 이어 다음 장소는 갑천생태공원입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이곳이 갑천생태공원이었군요.
이렇게보면 수풀 위를 걷는 거 같지만 다리도 있고 자전거를 탈 수 있게 정비가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길이 되어있어 자전거타시는 분들도 간간히 볼 수 있었어요.
메뚜기도 볼 수 있었어요.
인증샷!
다리 위에서 한 장 찍어보았어요.
아직 햇살은 조금은 뜨거웠지만요.
아파트와 논이 오묘하게 마주하고 있네요.
정말 아파트단지가 많이 들어 온 듯해요.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벼는 점점 고개를 숙이고 있겠지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