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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축제ㆍ행사

[장애인복지]장애인정책 우수의원 시상식



 

 


장애인정책 우수회의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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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정책 우수의원 시상식대전은 점점 사회적약자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곧 시민의식이 성숙하고 이를 토대로 민관정이 협심하여 우리모두가 살기 좋은 대전이 되어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지난 한 해 지역장애인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 기초의회 의원 시상식이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장애인정책우수의원 시상식은

지난 8월 28일

에너지 절약으로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무더위와 싸우고 있는 대전시 의회에서 치뤄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전장애인인권포럼이 주최하여 지난해 기초의회회의록을 분석하고 내용을 각계각층의 평가위원이 평가하여 공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리하셨네요.

 

 

오늘의 식순입니다.

 

 

 

 

대전장애인인권포럼 안승서 대표님의 인삿말이 있습니다.

 

 

 

 

 

시상에 앞서 의정모니터링의 과정과 의미를 설명하고 있네요.

 

 

 

대전시 의회 이영옥의원이시죠.

올해 대전시의회 장애인정책제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의원 본인이 장애인 당사자이기에 누구보다 더 앞장서 장애인기초복지환경을 만들고 계십니다.

 

 

 

 

박정현의원입니다.

2위를 차지하셨지요.

많은 경험을 토대로 장애인을 위한 정책제안과 실천에 노력한 댓가를 무더운날!! 톡히(?) 치르고 계십니다.

 

 

남진근 의원을 포함해 이날 시의회에서는 3명의 의원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내빈으로 참석한모두사랑야간학교  오용균 교장도 참석하셨군요.

 

 

 

아이쿠 낯익은 두 분이 계시네요.

대전시 의정을 이끌고 계신 곽영교 의장과 김인식 부의장입니다.

장애인복지수범도시로 어디 내놓아도 부러워할 대전의 장애인복지를 이끌고 계십니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두 분께서는

시상식에 수상을 한 의원들에 대한 격려는 물론 장애인복지의 현황과

내년도의 새로운 복지환경의 변화를 시민의 대표로써 주도하겠다는 다짐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장애인복지과 박찬권 주무관도 현장의 소리를 좀 더 관심있게 지켜보려 참석하셨습니다.

이분도 장애인당사자로 누구보다 실천복지를 만들고 계십니다.

 

 

 

각 구별 기초의회에서 우수장애인정책을 펼쳐 수상한 의원입니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많은 장애인이 변해가는 장애인복지를 실감하기 참석하셨습니다.

 

 

 

 

 

우수정책을 펼쳐 우수의회로 상을 받은 동구의회입니다.

 

 

 

 

 

이웃을 위해 복지를 실천하고 행복한 대전을 위해

우수한정책을 제안한

대전의 미래가 담긴 자리였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발전하는 대전을 볼 수 있겠습니다.

바로 이분들 덕분에요!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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