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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축제ㆍ행사

현대의 K-HYO(효)는 칭찬입니다!!

 



 

현대의 K-HYO(효)는 칭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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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K-HYO(효)는 칭찬입니다!!

 

“새마을 운동”의 성공으로 경제성장 되어 풍요로운 물질 속에서

이제는 정신적 풍요로움을 위한 “새마음 운동”을

시작할 의무를 우리 모두는 수행해야 할 시기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K-POP이 울려퍼지며 환호할 때

“K-HYO"라는 현대사회에 적절한 인성교육을 제시하게 된 것이

 ”범시민 3-3-3 칭찬운동“이라 합니다.

 

 

 


“양파 실험을 적용한 칭찬운동”으로 2013년 5월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인정패를 수상하게 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의 말과 행위를

인정하는 긍정적인 상호 활동이라는 것입니다.

 

생활의 즐거움과 긍정적인 자화상을 심어주기 위해

 바람직한 행동이나 장점 등을 찾아 강화해 주기 위한 인간관계에서 행해지는

 언어나 행동태도라는 설명입니다.


“범시민 3-3-3 칭찬운동”을 통하여 천륜 이탈행위를 막아서

아름다운 사람이 사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대전광역시 효지도사 교육원 오원균 원장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970년 이후 급격한 산업화와 입시제도의 과열로 물질문화가 우선되고

지적능력과 전문성만 강조된 교육환경에서 전인교육의 균형을 위한 인성교육으로

우리나라의 미풍양속인 효(HYO)를 현대사회에 걸맞게 재조명하여 효지도사 양성으로

학교와 공공기관 효강의 등으로 확산시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그 목적을 둔다고 합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염홍철 대전시장께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주변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지난 8월 27일 오후 2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회 대전광역시

효(孝) 지도사협회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2007년 효행장려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대전은 전국에서 최초로 2009년 대전광역시 의회에서 효행장려 지원조례가 통과되어

효를 가장 앞장서서 실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 중의 하나인 인성교육! 의 시작은 효와 칭찬이라고 합니다.
인성교육의 시작인 효와 칭찬이 대전의 대표 브랜드가 되길 바랍니다.

 

 

 

 


행사장의 분위기로는 좌석이 다 찰 수 있을까를 염려 한것이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게 만들었습니다.


자리가 부족하여 빈공간에 가득 메운 효지도사의 열정으로
우리나라의 인성교육에 밝은 빛이 비쳐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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