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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공연

아침을 여는 클래식 - 고상지밴드 ( 반도네온)

 

아침을 여는 클래식, '여인의 향기'

 

***

 

2013년도 대전 예술의전당에서는

'여인의 향기'라는 부제를가지고,

 국내 최고의 여성 연주자들을 소개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매월 화요일에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탱고음악으로

  반도네온으로 연주하는 '고상지드'입니다.

'반도네온 고상지'

'피아노 최문석'

'바이올린 윤종수'

 

 

 

앙상블홀 앞에서

사람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는

대부분의 악기 연주자들이 어릴때부터 연주하는 것과는 달리

대학교때 처음으로 접했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탱고를 본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배우고 돌아와서

여러 탱고 프로젝트로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G.M. Rodriguez 로드리게즈 - La Cumparsita 가장행렬


■ J. Plaza 플라싸  - Nocturna 야상곡 
                              Payadora 음유시인

■ C. Gardel 가르델 - Por Una Cabeza 간발의 차이로 (영화 ‘여인의 향기’ OST)

           El dia Que me quieras 자신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OST) 

■ A. Piazzolla 피아졸라 - Oblivion 망각

Libertango 리베르탱고
Lo Que Vendra 앞으로의 일
Primavera Portena 항구의 봄

Adios Nonino 안녕, 아빠

La Muerte del Angel 천사의 죽음

 

아르헨티나 탱고음악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항구도시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항구도시의 특징으로 환락과 사창가가 발달되면서

여러 음악이 합쳐져 탱고가 생겼다고 하네요.

화성과 멜로디만 차용한 유럽의 탱고와는 전혀 느낌이 다릅니다.

반도네온이라는 악기도 처음 보게보고

아르헨티나 전통 탱고음악도 처음 접하게 되어

굉장히 빨려들어가는 듯한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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