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대전광역시 염홍철 시장 취임식을 지켜보며
7월 1일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염홍철 시장 취임식이 있어 취재를 갔다 왔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왔더군요.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땀 좀 뺐습니다.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땀 좀 뺐습니다.
취재열기도 대단합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시장이 되었습니다.
4대강, 세종시, 천안함 등등 참 이슈도 많았던 이번 선거였어요.
4대강, 세종시, 천안함 등등 참 이슈도 많았던 이번 선거였어요.
블로그와 트위터를 하는 저의 입장으로서 반가운 것은
염홀철 대전시장님도 트위터를 한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좀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염홀철 대전시장님도 트위터를 한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좀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취임사에서는 '대전발전! 소통과 화합으로 ...'를 강조했습니다.
요즘 대전 뿐만 아니라 전국이 민심이 분열되어 있어서
아마도 공통적으로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 여기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요즘 대전 뿐만 아니라 전국이 민심이 분열되어 있어서
아마도 공통적으로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 여기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번 민선5기 시정구호는 '세계로 열린 대전, 꿈을 이루는 시민' 입니다.
대전하면 역시 꿈입니다~!
대전하면 역시 꿈입니다~!
취임식이 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좀 독특해 보였던것은 취임사를 낭독할 때 보였던 수화입니다.
배려같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좀 독특해 보였던것은 취임사를 낭독할 때 보였던 수화입니다.
배려같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웃는 표정을 좀 잡아볼려 했는데 좀체 안 웃으시더라고요~!
꽃다발 증정 때 웃더군요~!
그래서 찰칵~!
꽃다발 증정 때 웃더군요~!
그래서 찰칵~!
앞으로 대전이 웃는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