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경관이 수려한 대청댐 아래 금강변에
산책로인 데크시설을 조성하여
1년 내내 사계절을 즐길수 있게 로하스해피로드을 조성하였습니다.
대청댐 아래 대청공원에서부터 호반가든까지 조성되었는데
이번에 새로이 호반가든에서 연장하게 된 산책로가 완성되었습니다.
새로 생긴 입구입니다.
곡식이 무르익어 갑니다.
거미줄에는 다양하게 걸려들었네요.
직선 산책로가 아니라
더욱 걷고 싶어지는 길입니다.
주변에 다양한 꽃이 있어서
마냥 즐겁네요.
자전거 산책으로도 아주 좋다는.....
한 가족이 산책나왔나 봅니다.
깊은 가을이 되면 더 아름다울 듯 하네요.
호반가든까지 왔습니다.
다시 원점회귀
입구에는 새로이 지어지는 건물 작업이 한창입니다.
수변 산책로는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조성되어 있어서
노약자나 어린이도 산책하기 무난합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새로이 조성되었기에
이번 가을에 해피로드 구간을 다시 한번 산책해 보시지 않으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