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상/일상다반사 젊음의 열기와 여름의 열기가 한 곳에 있는 곳 - 으능정이 거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8. 21. 09:00 뜨거운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으능정이는 젊음으로 한가득했다. 세일세일!!! 그래서 시원한 .... 으시시한 문신을 그려주는 가게 앞을 지나가니 저절로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사진관 입구엔 계단에 사진을 전시해 놓은 개성만점, 손님 호기심 자극~~ 상가 건물 창엔 온통 모델사진으로 가득 꾸며 놓은 마케팅으로 유혹하고 있다. 은행동 지하상가 만남의 장소에서는 더위를 피하면서 반가운 친구들을 기다릴 수 있어 참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와유의 오감만족 이야기 '대전일상/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일상의 재발견, 대전 카페를 놀다. 대전 여행, 사사롭고 소소하게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 67주년 광복절을 맞이 하여 부모참여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