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문화/축제ㆍ행사

조리사 모이기 기네스 공식인정

 

 

2012.05.02

5월 1일부터 5월 12까지  12일간 대전에서 세계조리사대회(WACS)가 개최되었습니다.

5월 2일에는 WACS총회와 함께

2012년대전세계조리사대회  '조리사 한자리 모이기' 기네스 도전행사가 갑천 둔치에서 열렸습니다.

 

 

 

 

 

 군데 군데 모이기 시작하는 조리사들입니다.

 

 

 다들 열의에 가득찬 모습

 

 

 

 

 

 천변에 조리사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엑스포의 명물 견우 직녀다리

 

 

 도전 목표가 2012명이라 합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네요.

 

 

운트 다운이 시작됩니다.

 

 

 

세계 기네스협회에서 나오신 감독관

 

 

줄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차례로 앉아 기다리는 조리사들

 

 수많은 참가 경험을 알려주는 뱃지와 메달

 

 염홍철 대전시장도 참석합니다.

 

하얀 가운속에서 검은 옷이 눈에 띄는군요.

 

서로를 담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속속 들어오는 조리사들

 

정말로 2012명이 모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빼곡하지요.

 

 

 입장이 다 끝나고

세계 기네스협회 감독관이 마지막 확인에 나섭니다.

 

 

 

 

2012명을 넘어선 2111명으로 공식 인정

 

기네스 인증에 참가한 모든 조리사들에게 나누어준 인증서

 

 

 

개막 특별이벤트로 2111명의 조리사가 한자리에 모여

 기네스북 에 도전하여 인증받아 세계조리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요리대회 참석을 위해

대전세계조리사대회를 찾은 국내외 셰프,  전국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대전블로그기자단 변영래 대전시청홈페이지 대전시청공식블로그 대전시 공식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