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전 세계조리사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맛을 보여주는 조리사들이
기네스 북에 도전하기 위해 모이고 있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가운과 모자, 앞치마를 갖추 입은 조리사들이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갑천변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얀 복장의 조리사들이 마치 눈송이 같지요.
2012년을 기념해서 2012명이상이 촬영을 해야 기네스북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 멀리 포토존인 계단에 하얀 옷차림들이 보이시죠?
하늘도 맑고 강물도 맑아 기네스북 도전에 성공을 빌어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각국에서 온 조리사들도 참여하려 걸어갑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조리사들과 기념사진도 찰칵!!
갑천의 푸른 잔디밭위에 하얀색의 대조가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긴 행렬을 이루며 가고 있네요.
모이는데만해도 1시간 이상이 걸렸습니다.
엑스포대교와 흰구름 밑으로 걸어갑니다.
기네스북 도전의 성공을 위하여!!!
거의 다 모였습니다.
최종 인원 2111명
기네스북 도전 성공
축하합니다.
조리사대회는 5월 12일까지 쭉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