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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산(山)ㆍ천(川)

화폐박물관과 탄동천주변의 벚꽃

 

 

 

 

남쪽에서부터 시작된 벚꽃이 이젠 전국적으로 피기 시작했습니다.

대전도 예외가 아니지요.

탄동천을 따라 화폐박물관과 원자력안전기술원 주변에 빽빽히 들어서 있는 벚꽃나무가 만개했습니다.

벚꽃 여행을 떠나 보시지요.....

 

 

 

 

 

 

 

 

 

 

 

원자력안전기술원에 새로 깔린 황토길

 

 

 

 

 

 

 

 대전 시티투어 버스가 지나갑니다.

 

 

 

 

 

 

 

 

탄동천이 이어지지요.

 

 

 

 

 

 

 

 

 징검다리를 건너 화폐박물관쪽으로 가 봅니다.

 

 

 작년까지 흙길이었는데 새로이 공사를 했네요.

 

 

 

 

 

 

 

 

 

 

 

 

 

 

 

 

 

 

 

타슈 자전거를 새로이 설치중인가봅니다.

 

 

 

 

 

 저 멀리 한빛탑이 보입니다.

 

 

 숯골내라 부르는 금강의 제 2지류인 탄동천은

연구 신장부인 대덕특구를 지나 갑천을 만납니다.

 

 

 

 이제 바람이 불면 꽃비가 내리네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가도 멈추어 사진을 담습니다.

 

 

대덕 사이언스길 1코스입니다.

 

 

원자력안전시술원 운동장에서는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이 있네요.

 

 

 

 

 

 

 

 

 

 

화폐박물관 벚꽃은 유명하답니다.

현재 만개해서 아름다움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꽃비가 바람에 휘날리면 더욱 분위기가 있을 듯 하니

짬을 내어 찾아보심이 어떨지요......

이 봄이 지나가기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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