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맛집]생삼겹살과 어죽의 만남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오늘은

탄방동의 맛집에 대해 소개할까합니다.

‘생삼겹살과 어죽의 만남’

탄방똥돼지는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세이브존 주변 골목에 위치합니다.

정확한 주소는 대전 서구 둔산3동 1935입니다.

두꺼운 생 삼겹살을 야무시게 구워먹고 후식으로

든든한 금산어죽을 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이 직접 운영하시고

꼼꼼히 재료부터 맛까지 보장하는

탄방똥돼지의 생삼겹살과 어죽을 만나러 갑시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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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탄방똥돼지입니다.

메뉴판입니다.
고기류와 식사류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게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5 테이블 정도로 아담합니다.
야무진 맛은 보장합니다.

밑반찬들입니다.

김치과 양파, 버섯이 함께 나옵니다.

이제 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

우와// 맛있는 생삼겹살이 먹음직 스럽게 익어갑니다.

고기를 다 먹고 볶음밥을 볶아먹습니다.

이것이 바로 생삼겹살을 먹고 난 후 먹는
금산 어죽입니다.
사장님말씀으로 직접 금산에서 고기를
구해 오셔서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어죽...

생삼겹살도 맛있고
어죽을 드시고 싶어서 오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생삼겹살과 금산어죽이 있는 여기는 탄방똥돼지입니다.

김지은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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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똥돼지에 가시면

두꺼운 생삼겹살과 어죽을 드실 수 있습니다.

역시 고기가 좋으니까 맛도 좋고 젓가락이

계속 갑니다. 버섯과 양파와 함께 곁들여 먹고~

볶음밥을 볶아 먹고 맛있기로
소문난 금산어죽을 먹습니다.

한 뚝배기에 가득 나오는 어죽은

직접 고기를 구하여 정성드려 만드신다고 합니다.

저는 어죽이라는 것과 어죽을 처음 먹어 봤습니다.

속이 든든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생삼겹살과 금산어죽 드시러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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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유의 오감만족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