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자판기커피숍"을 만났다...
지난번은 거리에서 만났지만... 이번엔 실내에서 만났다...
거리공연후 "대전사운드페스티벌"준비 및 디자인샵을 오픈하기위해 많이 바빴는듯 해보인다...
이번에도 "발가락프로젝트"공연을 하기위해... 지난 11월 26일 토요일 궁동에 있는 "노네임까페"에 왔다...
그런데... 이번엔 지난번과는 맴버가...
그렇다 드러머가 사정으로 인해... 대타로 "박범용"씨가 대신...
새로운 드러머와 함께... 공연이 시작되었다...
역시 "자판기커피숍"... 대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팀다웠다...^^
보컬 및 베이스의 "박정훈"씨의 입담과... 공연을 이끌어 가는 스타일에... 모두가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던거 같다...^^
보컬 및 베이스의 "박정훈"씨의 입담과... 공연을 이끌어 가는 스타일에... 모두가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던거 같다...^^
공연이 끝난 후... 찰칵...^^
"발가락프로젝트"의 디렉터이신 "이길승"님과 함께...^^
같이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자판기커피숍"의 팬과 함께...^^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네임까페 여사장님들과 함께...^^
Photo by SOM 장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