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비가오고 눈이 내리니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하는 12월입니다.
바람이 차가웠던
토요일 오후 ‘국립중앙과학관’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2.
바람을 거슬러 올라 한 걸음 한 걸음
‘영국 사이언스뮤지엄 에이리언전’이
국립중앙과학관 내 특별전시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전시기간은 2011년 11월 4일 ~ 2012년 1월 17일입니다.
3.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보니 깜깜한 천막사이로
UFO동영상과 구름사진,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전시장에는 엄마아빠와 함께 나온 어린이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소풍을 나온 친구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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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이언스뮤지엄 에이리언전’이
국립중앙과학관 내 특별전시장에 전시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찾아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어린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람료안내입니다. 입장마감은 17시까지입니다.
특별전시관입구입니다.
와우// 외계인입니다.
전시를 관람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외계인 전시뿐만 아니라 문명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로스웰 UFO추락사건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전시에 온 엄마의 모습이 보입니다.
외계생물에게 메시지를 보내보세요.
전시관을 빠져나오니
많은 어린이들이 사진을 찍고 체험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중력체험을 하는 기계입니다.
홈페이지
국립중앙과학관 http://www.science.go.kr/
김지은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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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이언스뮤지엄 에이리언전’은
국립중앙과학관 내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시내용이 어떻다 보다
사진으로 전체적인 전시장의 모습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토요일 오후라서 인지 전시를 구경하러온
가족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의 깜깜한 입구 지나 들어가니
외계인의 모형이 투명 유리 안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에이리언전이라 해서 외계인 위주로 전시된 줄 알았더니
전시 주제와 연관되는 지 모호한 다른 종류의 전시품이 있습니다.
크게 우주와 행성, 그리고 극한에도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큰 기대보다는 전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둘러보는 데에는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영국 사이언스뮤지엄 에이리언전’을 보러 가신다면
그 옆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을 함께 둘러보심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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