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운드페스티벌 DJSF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go go~
우리가 보고싶어 우리가 만드는 SNS 사운드 페스티벌! 2011 대전사운드페스티벌!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대청댐 특설무대에서는 대전 최초의 사운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문화생산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전의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지역 뮤지션들을 발굴, 다양한 음악시장을 개척하며,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한다는 목적하에 이루어진 이번 공연...
▲ 무대에서 바라본 관객쪽의 모습입니다.
▲ DJ 와 DJSF 뭔가 적절하군요... ㅋㅋㅋ
▲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탭들... 그래도 괜히 부러웠습니다.
▲ 대청댐에서 이런 공연이 있을 줄이야... 새벽가지 달린다고 하더군요...
▲ 즐기는것도 쉬어가면서... ^^
▲ 각 언론에서 벌써 취재를 나오셨더군요... 널리 알려지길...
▲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돼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매우 추웠습니다. ㅜㅜ
▲ 그래도 공연은 계속됩니다. ET는 어디갔나요?
▲ 다같이 푸춰핸접!
▲ 모두 재미나게... 즐겨보나구요,,, 고!고!
▲ 이날의 베스트 베이시스트...
▲ 대청댐엔 달도 뜨고... 좋구나... 꼭 껴안아~
▲ 이 시간 만큼은 열심히 즐기는 거죠~~
▲ 공연팀도 신이 났고...
음악축제는 전국에서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인천의 락페스티벌... 자라섬의 재즈 페스티벌...
제천의 영화음악제... 통영 국제음악제...
지산 락페스티벌 등등...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의 이름을 걸고 열리는 음악 축제였습니다.
처음이고 아직 쌀쌀한 날씨 덕분에 많은 관객들이 즐기지는 못했지만...
많은 관객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2012년에는 더 발전하는 대전사운드페스티벌이 되길 바랍니다.
특히 인천의 락페스티벌... 자라섬의 재즈 페스티벌...
제천의 영화음악제... 통영 국제음악제...
지산 락페스티벌 등등...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의 이름을 걸고 열리는 음악 축제였습니다.
처음이고 아직 쌀쌀한 날씨 덕분에 많은 관객들이 즐기지는 못했지만...
많은 관객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2012년에는 더 발전하는 대전사운드페스티벌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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