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하지만 오늘은 장태산휴양림의 숲해설에 대해 4.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오늘은 2011년 11월 19일 토요일입니다.
어느덧 11월도 30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비가와서 추워질 것이라 하지만
생각 보다 꽤 춥지는 않습니다. 어제 서울을
다녀왔는데 서울도 춥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그래도 항상 건강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숲해설이 있는 장태산휴양림'에 대해 이야기 할 것입니다.
장태산휴양림은 대전의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놀러 도가고 등산 도하고 말입니다.
이야기하겠습니다.
숲해설가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숲에 대해 충분한 공부와 더불어 교육으로는
산림청에서 인증한 숲해설가양성과정(140시간)을 수료하여야
숲해설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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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휴양림의 산림문화휴양관입니다.
안 쪽으로 들어 오시면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계신 대전충남협회의 김영중 대표이십니다.
숲해설이란 무엇인가?
숲해설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숲해설은 숲을 좀 더 잘 알 수 있게 도와주는 활동입니다.
숲을 설명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의실 안에서 바라 본 창 밖의 모습입니다.
나무가 하늘까지 쏟아있습니다.
두 번째로 숲이야기입니다.
자연은 필요없는 것을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은행나무입니다.
겉 부분과 안이 참 부드럽습니다.
거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부드러운 껍질을 가졌습니다.
숲해설교육을 들었으니 이제 밖으로 나갑니다.
하나하나 이유가 있고 다 의미가 있습니다.
숲해설을 해주시는 김영중 대표님이십니다.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들어옵니다.
현미경으로 솔잎을 관찰합니다.
솔잎을 확대해 보니 우리가 눈으로 보는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라 신기했습니다.
장태산을 걸어봅니다.
장태산에서는 메타세콰이어가 있습니다.
수목으로 적합하다고 합니다.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홈페이지
한국숲해설가협회 http://www.foresto.org/
김지은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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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도시생활에서 자연을 숨 쉴 수 있는 곳,
바로 숲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숲은
하늘을 덮을 만한 큰 나무들이 즐비하고 푸름이
있는 숲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숲이라는 것이 낯설기만 합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나무, 식물들이 사라져갑니다.
자연을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장태산휴양림은 대전의 명소 중의 하나입니다.
등산하며 몸과 마음을 쉬러 가는 곳입니다.
숲해설, 숲해설가,
장태산에는 숲해설이 있습니다.
자연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설명이 곁들여진 장태산휴양림의 숲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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