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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

[대전여행/대전명소]대전교통문화센터에서 멋진 경찰분들과 실감나게 배우는 교통안전!






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중에 교통문화센터도 같이 들어가 볼수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멋진 경찰 분들이 직접 교통 사이카를 태워 주시는 행사가 오전에 있었는데요
보통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이뤄지는데요. 특별한 시간이라서 오전중에 있었습니다.
멋진 경찰관 아저씨분들이 포즈를 적극적으로 잡아주셔서 사진찍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학생들에게 친절 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안전하게 교통 사이카를 태워주셔서 인기 폭팔!
엑스포 과학공원내 일정 루트를 한번 돌아주시는데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엄청난 관심유발이되니까요.
경찰일이 엄청 나게 많으실텐데 이렇게 짬을 내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대전에서 교통안전과 교통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수 있는 공간으로 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다양한 연령층의분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학습 및 체험을 통해서 예방과 완화 대응 치유 복구등을 경험 하고 선진교통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는
대전 교통 문화센터입니다. 평일에는 예약을 받아서 단체로 학습을 하고 주말에는 가족단위로와서 자유롭게 구경할수 있다고 합니다.

 

위치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 [엑스포 과학공원 內] 에 있구요.

1층은 만남의 광장, 오리엔테이션장, 교통 박물관으로 꾸며져있구요. 경찰차와 할리데이비슨!! 사이카가!!! 체험을 마치고 직접 문제를 풀어보고
수료증을 집에서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2층은 교통안전시물레이션체험관으로 직접 운전 연습을 해보는 시물레이션 체험관이있구요
에코드라이빙이 무엇인지 쉽게 해보는 것이 정말 재미있답니다.
3층은 교통안전 문화학습관으로 실제와 같은 버스 자동차 전철이 잇어서 진짜 현장에서 체험 하는 기분이에요.
응급조치 하는 법도 배울 수 잇는데 미리 신청 하면 북부소방서 소방관님들이 직접 나오셔서 알려주신데요.

 

설명을 해주신 김완석의경님, 박병철의경님 두분의 멋진 설명에 귀에 쏙쏙들어왔습니다.
허윤기님과 도경숙님이 직접 에코드라이빙 체험을 해보셨어요. 안전 벨트를 않메면 출발 하지않고
시물레이션이 진짜도로와 비슷해서 너무 실감 났습니다. 옆에서 장병훈님이 교통 질서를 한번 어겨보라는 장난을 치셨지만
다들 에코 드라이빙 하셨답니다. 정말 어떻게 사고가 나는지 궁금 하긴 했어요.
정말 차유리창이 깨어지는 듯한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ㅎㅎㅎ 에코드라이빙을위해서 악마의 유혹을 이기고
다들 운전을 조심히 하시는 모습이 인상 적이였습니다.
자동차 충돌 실험을 하는데 은근히 두근두근! 성인용과 아이용 버전이 따로있고 아이들은 7세 미만은 태우지 않는다고해요.
충돌 할때 오는 충격이 어떤지 직잡 체험해보면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산교육 장이였습니다.

 

밖에서는 직접 미니카도 몰아볼수 있고 열차가 있어서 레일을 건너는 연습을 도할수 있구요.
아이들이나 성인이되서 교통 문화를 배우는데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배워 놓으면 정말 위급할때 확실히 생각 날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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