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인지
이곳저곳에서 축제와 행사가 한창입니다.
우리 대전에도 축제가 열렸습니다.
2.
저는 이번 주 10월 6일에 목요일에 그 축제와 행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2011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입니다.
찾아간 엑스포 과학공원의 입구에서
소풍을 나온 유아들과 어린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소풍을 나온듯한 기분에 한껏 들떴습니다.
3.
사실 저는 10월 4일에도 엑스포 과학공원을 찾아 올 일이 있어 들렸습니다.
한 참 부스가 설치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 때도 많은 부스를 볼 수 있어
이번 행사는 규모가 어떨까 궁금했었습니다.
들어보니 부스는 160여개가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4.
여러분
‘2011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행사 기간은 10월 6일 목요일부터 10월 9일 일요일까지입니다.
목요일에 있었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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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여기저기 부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액자만들기나 냅킨상자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있습니다.
이 사진은 메추리알로 동물만들기입니다.
신기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엑스포과학공원에 왔으니 한빛탑도 한번 들려줍니다.
어린 유아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페이스페인팅도 인기가 많습니다.
소풍나온 친구들입니다.
스토커냐는 소리를 듣기는 했지만 그래도 묵묵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로봇들이 가지런히 정렬된 모습입니다.
행사공연도 있습니다.
손에 손에 접시를 들고 있는 어린이입니다.
잔디밭으로 나와봅니다.
무중력체험과 비행시뮬레이션, 수상스키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 멀리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센스있으신 경찰아저씨이십니다.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라고 합니다.
여기는 대전교통문화센터입니다.
멋있는 경찰아저씨입니다.
홈페이지
엑스포과학공원 http://www.expopark.co.kr/
김지은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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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여기저기에서 축제도 열리고
딱 10월 지금에만 보고 느끼고 들을 수 있습니다.
10월 6일 목요일에 찾아 갔던 엑스포 과학공원에서는
‘2011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꿈돌이와 꿈순이가 환하게 웃으며
우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160여개가 설치된 부스에서는
주제와 관련한 체험 모습을 볼 수 있고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부스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풍 나온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저도 예전에 엑스포 과학공원으로 소풍 나왔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체험은 학생들 위주로 진행됩니다.
엑스포과학공원 안으로 들어오면 잔디밭쪽에 무중력체험과
수상스키, 비행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 곳을 지나 ‘대전교통문화센터’에 찾아갔습니다.
경찰아저씨들이 아이들에게 교통싸이카에 태워주는 체험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기 폭발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2011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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