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2011년 10월 1일 토요입니다. 이제 시월이 다가왔습니다.
비가 한 차례 내리고 나니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주변을 보니 요즘 감기에 많이 걸리시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2.
9월의 마지막 날 금요일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을 찾아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보니 입구에서는
참석명단을 확인하고 있었고 이미 오신 분들은 의자에 앉아 계셨습니다.
저도 명단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3.
오늘은 충청투데이에서 9월 한 달 동안 특강으로 하는
‘우리는 SNS로 소통한다’ 특강이 있는 날입니다.
총 4회로 나누어 마지막 강의가 되었습니다.
저도 SNS라는 분야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 중이라 참여하였습니다.
4.
신현섭 강사님의 강의로 6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진행되었고
중간의 휴식시간과 이후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금요일에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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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을 들어가는 입구와
하늘마당에 행사를 알리는 종이가 붙어 있었습니다.
하늘마당에 들어가 보니 특강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명찰이 보였습니다.
명단을 확인하고 저녁시간인지라 빵과 음료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특강시작 전의 모습입니다.
특강의 시작은 동영상 한 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봤던 영상인데 소셜혁명이라는 영상입니다.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한 번 보신다면 산업혁명이후로
또 다른 혁명이라 칭할 만 한 영향력을 느끼실 것입니다.
특강은 신현섭강사님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특강을 열심히 듣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특강 앞 부분에 나왔던 강의 내용입니다.
특강이 끝나고 뒷풀이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테이블 위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이제 뒷풀이가 끝나갑니다.
특강에서 받았던 명찰입니다.
이 이미지는 나눠 주었던 강의 책자 이미지입니다.
PPT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강의 내용 책자 이미지입니다.
김지은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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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SNS로 소통한다’
충청투데이의 홈페이지에서 참가자 신청을 받아
9월 4주 동안 금요일 저녁마다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1주차에 블로그 관련한 특강을 듣고 왔습니다.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개인의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
생각됩니다. 블로그에서 더 나아가 트위터,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그 영향력의
파장은 더 넓게 퍼져가고 있고 빠른 속도로 진행됩니다.
소셜미디어는 가상공간 안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모일 수도
모이게 하는 하나의 매체입니다.
기존의 매스미디어에서 더 나아가 ‘소셜미디어’라는
새로운 미디어에서 많은 이야기가 전개 될 것입니다.
충청투데이에서 진행한 소셜미디어 특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에서 소셜미디어 관련한 주제와
특강을 들으러 오신 참석자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소셜미디어’
저도 더 열심히 분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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