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2011년 9월 23일 금요일입니다.
저는 어제에 이어 지하철을 타고 시청역에서 내렸습니다.
힘찬 발걸음으로 대전시청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2.
9월 22일부터 대전시청에서는 총 2일 행사가 있었습니다.
22일에는 여성취업, 창업박람회로 여성을 위한 자리가
23일에서는 대전 일자리박람회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3.
대전시청입구를 들어서자 정장을 차려입은 여자분, 남자 분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어제와는 왠지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예비 커리어우먼과 맨 들의 모습이었다고 할까요?
어제와 다르게 부스는 행사의 목적에 맞게 바뀌었습니다.
4.
1층은 직업체험관, 2층은 해용면접관, 유관기관, 이벤트관
3층은 채용면접관 부스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사진과 설명을 곁들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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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과 함께하는 '2011 대전 일자리 박람회'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대전시청의 입구에 들어섭니다.
2011 대전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1층은 직업체험관입니다.
대학교 별로 부스를 마련하여 과의 특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전이라는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여기는 2011 대전 일자리박람회입니다.
2층을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 줄 서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줄은 지문적성검사부스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2층의 한 쪽에는 채용면접관이라 하여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업체별로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고 사람들은 부스를 찾아 다녔습니다.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진 거 같습니다.
구인구직란앞에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면접 메이크업을 봐주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메이크업을 봐주는 부스에 이어 포토존이라 하여 사진촬영을 하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부스에 찾아가 상담을 해봅니다.
2층의 안내데스크입니다.
여기는 3층입니다.
3층에도 부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한국타이어 부스에는 남성분들의 줄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력서를 들고 부스를 찾아갑니다.
사람들은 채용공고란을 바라봅니다.
2011 대전 일자리박람회 현수막이 보입니다.
딱 사진을 보아도 그 현장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여기는 2011 대전 일자리박람회 현장이었습니다.
김지은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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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시청 1, 2, 3층에서
2011 대전 일자리박람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오전 10시 30분에 대전시청에 도착했습니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오전이라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장을 차려입고 이력서를 내는 청년들의 모습,
또 상담 받는 사람들의 모습, 부스를 찾아다니는 사람들,
각자의 길을 찾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1층에는 직업체험관으로 다양한 대학교 과의
직업을 체험하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고
2층에는 채용면접관, 유관기관, 이벤트관 운영본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 채용면접관이라 하여
업체마다 부스를 마련하고 구직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략 50여개의 부스가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저도 좀 더 부지런하게
저의 길을 찾아 나서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다잡았습니다.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승리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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