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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장터ㆍ골목길

[대전생활]대전의 대표 5일장! 유성시장으로 놀러 나와유~ - 물건편 -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벌써 8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 덧

가을이 가다오는 것을 느낌니다. 아침과 밤이 되면 바람도 선선합니다.


2.

지난 포스팅에 이어

대전의 대표 5일장! 유성시장으로 놀러 나와유~ - 물건편 -입니다.

그저 유성장의 거리모습과 물건의 사진을 함께 보여드려도 되지만

저는 하나하나 사진으로 남기고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물건에는 사람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

과연 시장에는 어떤 물건을 팔고 있을까? 살펴보면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역시 마트의 상품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4.

시리즈로 지금 보시는 것은 유성장의 - 거리편 -에 이어

- 물건편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탐이 나실 걸요?

자세한 것은 사진과 설명을 곁들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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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5일장 유성장에 가면~ 출발~


 

유성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봉지마늘과 꽈리고추, 피망이 있습니다.


 

감자와 양파가 보입니다.



싱싱한 오이가 바구니에 담겨져 있습니다.



 

복숭아가 한 상자에 만 원입니다.



멸치과 오징어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참외가 한 바구니 3,000원~


 

양말은 3개 1,000원입니다.


 

자전거와 주방세제가 보입니다.


 

슬리퍼가 신발 가게 앞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바구니가 종류별로 쌓여있습니다.


 

빨간 냄비도 보이고 솥뚜겅도 보입니다.


 

얼마 있으면 추석입니다. 밤과 대추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맛있는 오징어 튀김, 새우튀김이 있습니다.



자두가 바구니에 담겨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 순대국밥도 먹어봅니다.


 

생닭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닭이 3마리에 만 원입니다.


 

백숙용으로 볶음용으로 닭을 다듬습니다.



이렇게 유성장의 밤이 찾아 왔습니다.



 

 김지은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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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김지은의 대전의 대표 5일장인

유성시장의 물건편을 보셨습니다.


매주 4일과 9일에 5일장이 섭니다.

유성고속터미널에서 내리면 시장의 모습이 펼쳐져있습니다.


유성장의 거리에서 속속 살펴보면

다양한 물건과 상품이 있습니다.

하나씩 둘러보며 보는 재미를 느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대전의 대표 5일장! 유성시장으로 놀러 나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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