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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공연

club "BUDDY 6"를 다녀오다...




club "Buddy 6"...

대전의 문화공연클럽...

음악하는 이들은 다들 알고있는 그 곳...

연주자, 노래하는자, 관중... 모두 하나가 되는 그곳...

음악으로 나눈다... "buddy 6"를 다녀왔습니다...

올해 1월 19일 부로 "School Drum" 에서 "Buddy 6"로 상호를 바꿨다고 까페에 적혀있더군요...

까페는 http://cafe.naver.com/schooldrum 입니다...

물론 다른일이 있어서 들렀는데... 본인도 처음가본 곳이라... 사장님께 소개를 하고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본인만 모르고 있었지... 계속 이어지는 공연이 있었고... 음악을 사랑하고 직접 음악을 하는 이들은 자주 들르는 곳이었습니다...

이번주 7월 23일 토요일 저녁 6시에도 Jazz trio "3emory"의 공연이 있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입구의 모습...







실용음악학원에서 드럼을 배우는 이들의 스틱인듯...




무대에서 바라본 모습...











사장님... 왠지모를 음악인의 포스가...^^




Photo by SOM 장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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