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대전시공식블로그에서 추천하는 "대전 100배로 즐기기"
대전 오감만족 그 첫번째 이야기가 완성되어 선을 보였습니다.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이 직접 발로 뛰며 쓴 글로 엮은
’대전 100배로 즐기기‘는 대전에 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대전은 과학과 문화예술, 그리고 나눔과 섬김의
복지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또한 편리한 교통, 그리고 사계절 풍부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대전 100배로 즐기기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대전을 찾아
대전만의 멋과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와 같이 염홍철 시장님의 격려 말씀을 인용하고 사랑을 주심에 무한 감사를 드린다.
20명의 블로그 기자단이 어느 덧 해단 식을 맞는 시기가 도래되었지만
물론 부족한 면도 많았지만 대전 시정을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고 말씀드린다.
위촉 식을 거행한 시기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러간 것이다.
대전 시민으로 숨어 있는 명소 33곳을 찾아 그 곳만이 간직한 아름다움도 공개 되었다.
다양한 문화행사 그리고 우리들의 먹 거리로 즐거움을 선물하는 맛 집까지,
그리고 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일상적 삶속의 아름다운 모습들과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내용도 우리의 궁금함을 자아내기
충분한 자료로 기록되어 자랑하고 싶어진다.
이젠 개인들만이 간직하고픈 내용인 블로거들이 인터넷이란 매체를 통하여
급속도로 우리 사회 전반에 파고들어 신선한 볼거리 읽을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에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 들만의 공간이 한 위치에 자리 잡고 더 넓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블로그는 블로그 자체로 만족하지 않았고 페이스북, 트위트 등 소셜네트워크와
상호 공유하여 숨어 있는 1인 미디어 시대의 힘이 마음껏 발휘되고 있다는 것이다.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대부분은 인터넷 상의 우수함과 파워를 나타내는
위치에 있는 분들로 양질의 홍보사항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 드린다.
비록 2기 블로그 임기가 끝이 나고 새로운 3기 블로그 기자단이
구성되어 더 좋은 아름다운 대전을 홍보하는 역할을
잘 소화하기 바라는 마음도 가득하다.
꾸밈이 없고 그 곳에 과식이란 단어를 벗어버리고 순수하면서
아름다운 열정이 넘치는 블로그의 활동이라 더 많은 시민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2기 임기 동안 만들어 낸 기사들을 다시 읽어 보면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추억의 시간 여행이 됨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블로그 기자 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신
모든 분들의 깊은 사랑에 무한 감사를 드린다.
항상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길 소망 드린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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