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장에서 유명한 벚꽃길 중의 한 곳인 충남대 교정에 다녀왔습니다.
한창 절정인 하얀 벚꽃 잔치에 많은 학생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주민들이 꽃구경 나와서
아름다운 봄날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한창 절정인 하얀 벚꽃 잔치에 많은 학생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주민들이 꽃구경 나와서
아름다운 봄날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충대 박물관 앞 벚꽃 터널입니다.
후생관 앞 벚나무의 가지가 참 예술적으로 뻗었지요.
마치 용이 승천하려는듯 합니다.
캠퍼스 커플들의 사랑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더욱 사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더욱 사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둘이서 셀카도 찍고...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들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더욱 크게 만들어 주는 벚꽃입니다.
꽃 터널 안에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저도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꽃 터널 안에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저도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뛰노는 모습에서 우리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대학생활의 낭만과 젊음을 벚꽃 그늘에서 만들어가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옛추억에 잠시 잠겨봅니다.
옛추억에 잠시 잠겨봅니다.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카메라에 담으며 우정을 만들어갑니다.
아름다움이 질세라 프레임에 담기에 여념이 없는 사진가의 모습이 한 떨기 벚꽃으로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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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에서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벚꽃 축제를 펼칩니다.
올 꽃길 축제에는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보는 대전충청지역 역사문화 전시와
충남대의 아름다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여주는 디카 사진 전시,
관현악과 학생들의 'C.N.U.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박물관에서 만나는 실내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구요.
이와 함께 탁본 체험, 페이스 페인팅, 도예 시연, 석고 핸드캐스팅, 화분 나눠주기,
목재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가는 봄을 충대 벚꽃 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느껴 보시는 것도 즐거운 일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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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에서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벚꽃 축제를 펼칩니다.
올 꽃길 축제에는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보는 대전충청지역 역사문화 전시와
충남대의 아름다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여주는 디카 사진 전시,
관현악과 학생들의 'C.N.U.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박물관에서 만나는 실내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구요.
이와 함께 탁본 체험, 페이스 페인팅, 도예 시연, 석고 핸드캐스팅, 화분 나눠주기,
목재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가는 봄을 충대 벚꽃 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느껴 보시는 것도 즐거운 일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