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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책

2018. 8월 대전시정핫뉴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유치 성공! 1.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자유치 개발 상생협약 체결 2. 베이스볼 드림파크 2024년 완공목표 건립추진 3. 대덕특구 도룡동 일원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 박차 4. 원도심 지하공간에 400면 규모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 5. 시민안전 최우선 폭염대책 강화 특별재난 수준으로 총력 대응
2018.7월 대전시정 핫뉴스! 시민주권시대 개막 민선7기 힘찬 출항! 7월 대전시정 핫뉴스! 1. 대전 새로운 시작! 시민주권시대 개막 민선 7기 힘찬 출항,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대전 구현! 2. 충청권광역철도사업 본궤도 진입! 기재부 총 사업비 조정절차 통과 3.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4. 시민안전최우선! 폭염대응종합대책 가동! 노인 등 취약계층 집중관리 5.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행안부 타당성 심의 통과
[카드뉴스]태양을 피하고 싶었어~대전시 여름철 폭염대책 대전시가 시원한 대전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계속되는 열대야와 무더위 속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위해 특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시원한 바다로 떠나고 싶고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싶고 정말 태양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대전시는 그동안 주민센터, 경로당 등 782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운영에 필요한 전기료, 선풍기 구매비용 2억 3천만 원을 지원 했고요. 아울러 폭염대책비를 긴급 지원해 열대야와 무더위로부터 시원한 대전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폭염대책비는 무더위 쉼터, 쪽방촌 운영 상황 등에 따라 자치구별로 교부했는데요. 동구 2,600만 원, 중구 1,300만 원, 서구 2,200만 원, 유성구 2,400만 원, 대덕구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