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방위

국가비상대비훈련 2016 을지연습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 22일부터 25일까지 국가 통합방위 능력을 훈련하는 을지연습이 진행됩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이 전시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으로, 매년 8월 실시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전시대비 대응계획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종합적인 국가 위기관리 절차를 연습하는 것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군과 협동으로 국가 총력전에 대비한 상황을 점검하는데요. 22일 가상상황 발생에 따른 긴급대응반 가동을 시작으로 위기관리 대응과 방어체계 구축, 주도권 확보 절차 및 공세전환에 따른 대응과정 등을 훈련하게 됩니다. 또 연습기간 중 시 곳곳에서 안보관련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사출처 : 대전..
[대전소식] 대전의 유사시 방위전략은? 염홍철시장, 지역통합방위협의원 개최식에 참여해..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10월 14일 오후2시에 중회의실에서 대전통합방위협의회위원 26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 했습니다. 이번에 개최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최근에 북한의 3대 세습 공식화와 북한 전군 경계 태세 및 전투준비 태세 유지 등 대남위협과 적 특수부대의 침투 훈련 사례가 지속되는 가운데 11월에 개최되는 G-20 회의를 대비하여 지역 중심의 완벽한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긴급 소집, 개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