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도심 청년거점 '청춘다락' 개소! 청년과 마을이 만나다! 마을과 청년이 만났습니다. 대전 원도심 청년거점 공간 이 27일 옛중앙동주민센터 자리에 문을 활짝~열었어요. 청춘다락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 약 330㎡(100평) 규모로 조성됐는데요. 대전시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청년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획단을 꾸린 후 아이디어를 모아 청춘다락을 만들었죠. 청춘다락은 스스로 설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공간이기도 하고요. 마을이 성장하도록 돕는 마을활동가들의 허브공간이자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랍니다. ▲청춘다락 청춘다락 개소식이 시작되기전 1층부터 3층까지 쭈욱~둘러봤습니다. 청춘다락과 만나러 출발~ ▲청춘다락 1층 공유 서가 먼저 청춘다락 지하에는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헬스장이 있고요. 1층에는 카페 '풀꽃, 전시공간, 공유서가가 자리잡고 있어요. 교육과 세미나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