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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카드뉴스]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은? 재활용 분리배출 올바르게 하고 계신가요?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이것만 기억해두세요! 플라스틱류, 비닐류, 스티로폼, 유리병류를 분리하는 방법을 카드뉴스로 알아보겠습니다.^^ ---------------- ---------------- ---------------- ---------------- ---------------- ----------------
대전시 폐가전 제품 무상 방문수거 안내 대전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대전시는 폐가전제품을 재활용하고자 2013년부터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거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전자레인지, 식기건조기, PC세트 등이고요. 소형가전의 경우 5개 이상 동시 배출시 수거가 가능하합니다. 배출예약은 콜센터 1599-0903, 인터넷(http://www.15990903.or.kr)이나 카카오톡(ID: 폐가전무상방문수거)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배출예약이 완료되면 원하는 시간에 수거전담반이 직접 방문하여 무상으로 수거해 가는 시스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2014 가족사랑 재활용 나눔장터 2014 가족사랑 재활용 나눔장터 *** 2014년 9월13일 토요일, 대전시청 북문광장에서 2014 시청광장 재활용 나눔장터가 열렸습니다. 작년에도 좋은 물건이 많이 나온다는 입소문으로 호응이 폭발적이였답니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이웃사랑 실천과 자원재활용에 힘쓰고 계셨습니다.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는 이런 나눔장터가 살림에 많은 보탬이 되지요. 아이들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집안 정리도 되고 기부하는 것도 몸소체험 하면서 산교육장이 됩니다. 저도 매의 눈으로 대전시청 재활용 나눔장터에서 득템할 물건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오후1시부터 열린 나눔장터인데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준비 중이시더라고요. 대전시청 북문광장에 번호표가 놓여져 있어서 자리표에 맞춰서 좌판이 열렸답니다. 북..
[대전시핫뉴스5위] 대전시, '재활용 벼룩시장' 확대 운영 대전시, '재활용 벼룩시장' 확대 운영시청 북문광장에 이어… 9월부터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으로 확대 *** 대전시가 일상생활 속에서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하기'란 슬로건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했던 재활용 벼룩시장이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어 9월부터 확대 운영합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엑스포다리 남쪽) 인근에서 9월 첫째·셋째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2의 재활용 벼룩을 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그동안 시청북문광장에서 2010년부터 매월 둘째주 토요일 벼룩시장을 정기적으로 운영한 결과 시민들이 참여가 갈수록 증가나면서 시민들로부터 확대해 달라는 건의를 적극 수렴하여 그동안 세심한 준비 과정을 거쳐 9월부터 확대 운영하게 됐습니다. 또, 대전시는 이번..
2013 새봄맞이 사랑의 정기 재활용 나눔 바자회에서 알찬 쇼핑을! 2013새봄맞이 사랑의 정기재활용 나눔바자회 - 대전시청ㆍ대전 둔산동 - *** 자원 순환과 실천적 나눔 문화확산을 위한 2013년 새봄맞이 사랑의 정기 재활용 나눔바자회가 2013년 3월 27일 부터 3월 28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주로 옷들이 가장 많았구요, 새옷같은 헌옷부터 진짜 새옷 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책들도 있고 악세사리들도 있었습니다. 아이옷들도 한가득입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이 옷들을 죄다 옷걸이에 걸어 놓으셔서 더욱 편하게 쇼핑할수 있었답니다. 티는 한벌에 2천원 블라우스는 3천원등등 옷들이 정말 저렴했습니다. 출출하신 분들을 위해 가래떡과 절편들도 팔고 있었습니다. 우리밀 쿠키도 있었습니다. 무공해 사찰식 된장과 간장들도 나와있었습니다. 아이들옷들이나 새옷들은 더 금방팔렸..
사랑의 재활용나눔장터에 다녀왔어요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가 5월 26일 토요일 대전복합터미널 용전동 앞에서 열렸습니다. 자연보호동구협의회가 주관하고 동구청이 주최하는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가 궁금해서 구경갔어요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은 않계시더라구요 인기가 가장 많았던 장바구니가 3천원! 장화나 아기 양말이 7백원씩 해서 인기가 좋았어요 다양한 물건들이 나와서 재활용 장터에서 팔리고 있었습니다 아가들이 참여한 물품들이 놓여지는 중이였어요 애기옷들도 나와있었어요 더운 날씨에 홍보부족인지 많은 참여가 않보여서 아쉽기도햇어요. 게다가 출입구에 흡연구역이라서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에 불편했어요 좁은 입구에 흡연구역이 바로 붙어있어서 좀 않좋았습니다 ;ㅁ; 일회성 나눔장터가 아닌 꾸준한 행사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월의 핫뉴스 5위] 버리기 아까운 물건, 시청 나눔 장터로! - 11월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터 개장 - 대전시는 시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시청 1층 로비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새봄맞이 재활용 나눔장터’를 개최하였습니다. ▲ 지난 1월 나눔장터의 모습 이번 재활용 나눔장터 행사는 시, 공사·공단·출연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기증한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도서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나눔장터 코너’와 대전시자원봉사회 전문봉사단이 참여한 색소폰연주, 이혈치료, 두뇌개발 , 심리테스트 등 다양한 ‘시민참여 코너’가 펼쳐졌으며, 이날 나눔장터 행사에 앞서 행복매장과 나눔 장터 운영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환경관리요원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하였습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시청광장 북문 앞에서..
[대전소식] 대전시, 재활용패션쇼 행사 개최! [대전소식] 대전시, 재활용패션쇼 행사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효율적인 자원의 재사용 촉진을 위해 대전시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회장 이용금)와 공동주최하는 ‘제2회 행복매장 재활용 의류 패션쇼’를 오는 10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대전무역전시관 특설무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재활용 패션쇼는 대전시 행복매장에 기증한 재활용품을 시행정도우미회원들이 리폼(Reform)하여 패션쇼를 통해 재활용품을 재사용하는 시민의식변화를 기대하고 재활용 상설매장인 행복매장을 대내외 홍보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패션쇼 모델은 전문 모델이 아닌 행복매장을 운영하는 시 행정도우미 15명과 혜천대학 코디네이션계열과 학생 20명이 직접 출연하여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
[대전소식] 폐휴대폰활용백서 대전에서 시작 대전 롯데백화점 앞에서 "범시민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이 지난 3월 5일에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주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약 80대의 정도의 폐휴대폰을 수거했으며 더 많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거리 캠페인도 함께 실시되었다. 이번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은 가정과 직장 등에 그냥 방치되있거나 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되 버려지게 되는 휴대폰을 수거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폐휴대폰에는 1대당 평균 금 0.034g, 은 0.2g, 구리 10.5g 등이 함유되어 있어 활용가치가 높지만 납, 카드뮴과 같은 유해물질도 포함되어 있어 그냥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페휴대폰을 수집하고 이를 한국 전자산업환경협회에 보내 재활용 또는 자원회수용으로 처리하고 그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