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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환승센터

2017. 9월 대전시정 핫뉴스(사이언스콤플렉스, 안산첨단국방융합단지 등) 9월 대전시정 핫뉴스 1. 사이언스콤플렉스 연내 기공, 신세계 '명품건물 만들겠다' 약속 2.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 정부 투자선도지구 선정 쾌거 3. 내년 국비 1,473억 원 증액, 유성복합환승센터 등 현안사업 추진 탄력 4. 2017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 개최, 대전 트램 건설 가속 페달! 5. 대전시, 지역 융복합 스포츠 산업 거점 육성사업 선정 ▼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 카드뉴스▼
대전시 내년도 국비증액 1400억! 현안사업 추진 청신호! 대전시가 세출구조조정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내년도 국비를 1,473억 원이나 증액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대전시 국비사업 예산은 총 2조 7,950억 원이 반영됐는데요. 이 같은 성과는 그동안 권선택 대전시장을 필두로 행정·정무부시장과 실국장, 담당직원이 수시로 유관부처와 국회를 찾아가 우리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런 결과 우리시가 필요로 하는 사업예산 대부분이 반영되는 성과를 올렸는데요. 특히, 시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성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10억 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30억 원)을 비롯해 외곽순환도로(정림중~버드내교) 건설,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기반사업 등 내년에 꼭 추진해야 할 사업이 대거 반영됐습니다. 내년도 주요 국비지원 사..
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조기 정상화 합동 T/F 가동 대전시가 유성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합동 T/F팀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유성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유성복합환승센터 건립은 사업자인 롯데컨소시엄의 자금투자자 탈퇴와 추진 불명확성 등을 이유로 최근 계약이 해지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유성복합환승센터 건립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파악하고 조속히 사업을 재개토록 ‘유성복합환승센터 합동 T/F’를 구성했는데요. 합동 T/F는 이재관 대전시행정부시장이 팀장을 맡아 유성구, 대전도시공사, 외부전문가 등과 함께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검토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합니다. 30일 첫 회의를 개최한 합동 T/F는 대전도시공사의 토지보상 및 실시계획 승인절차 이행방안, 복합센터 관련 공공부지(BRT환승센터, 행복주택, 환승주차장, 유성보건소) 선..
2017. 7월 대전시정핫뉴스(119특수구조단,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지원 등) 1. 화학·테러·방사능사고 대응 '119특수구조단'출범 2. 청년설자리 지원 주택임차보증금 융자(대출이자 연 3~4% 이차보전) 3. 야 좋다 대전문화재 명소 찾아가는 야행 프로그램 운영 4. 전통시장+청년창업, '중앙시장 청년구단' 개장 5. 유성복합환승센터 정상화 합동 T/F 가동 행정·보상 절차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