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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마당

둔산동맛집 | 대전 법원근처 독특한 한정식집, 예술마당 한정식 둔산동맛집 | 대전 법원근처 독특한 한정식집, 예술마당 한정식 *** 가족들과 외식을 하기 위해서 이번에 찾아간곳은 대전 법원앞에 위치한 "예술마당" 한정식 집입니다.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오는 이곳은 입맛이 까다로운 어르신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예술마당 한정식집은 지상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부터 마치 옛날 집을 연상시키는 분위기 입니다. 예술마당 한정식집 안으로 들어가면정말 상호명답게옛스런 물건들이 한가득, 마치 옛날 박물관을 옮겨놓은 풍경입니다. 여기가 음식점인지 잊어버리게 할정도로수많은 옛날 기구와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예술마당은도심지에서는 쉽게 찾아 볼수 없는 음식점인것 같습니다.​독특한 인테리어와 옛스런 물건이 가득합니다.옛날 가구에서부터 농기구, 지게, 솥뚜껑, 수동식 카메라, 돌돌 ..
둔산동맛집 | 빌딩숲속의 초가집, 예술마당한정식 둔산동맛집 | 빌딩 숲 속의 초가집, 예술마당 한정식 *** 하루하루 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경칩도 지났고 간간이 이어지는 꽃샘추위만 끝나면 이제 '봄'이라 말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런 봄을 맞이하여 겨우내 지친 입맛을 북돋아 줄 시간을 그리다 우연하게 마주한 맛집이 있어 잠깐 소개합니다. 옛것. 오래된 것. 뭐가 떠오르세요. 추억도 있고 오히려 그것에서 새로움도 얻고 넉넉한 음식인심까지 좋은 예술마당입니다. 한 송이의 꽃이 주인을 대신해 손님맞이를 하는군요. 이게 다 뭐하는 걸까요? 예술마당은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오래된 추억이 담긴 물건으로 내부 곳곳이 단장된 곳입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과거로 여행을 떠나온 기분입니다. 풍금인가요? 예전에는 학교 교실에 이런 풍금이 한 대씩 있었는데요. 정말..
'나와유 캠페인' 대전 지역활성화에 날개를 달다. 지역활성화는 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요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도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나와유 캠페인이라는 행사입니다. 행사에 앞서서 이 행사를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지민이의 식객의 운영자인 저도 제 1기 기자단에 포함되어서 참석을 했습니다. 기자단 위촉식과 나와유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은 3월 5일로 동일합니다. 시민의 참여는 시대적인 요구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운영한다는 블로거 기자단은 시민참여의 의미로서는 상당히 진일보한 형태의 웹 2.0 서비스라고 보여집니다. 브랜드 네이밍은 나 (I) 와 (&) 유 (You)로 정해진 캠페인은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 맞이의 대표적인 브랜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