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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2017. 11월 1주차 대전시정 핫뉴스(월평공원 민간사업,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 등) 1. 월평공원 민간사업 도시공원위원회 '조건부 가결' 조성 탄력 2. 대전시-시교육청 손잡고 내년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3. 2022년까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공격적 기업유치전략 본격 시동 4. 제4차 산업혁명 선도, 국내 최대규모 벤처펀드(2,370억+@) 추진 5. 2017 사이언스페스티벌 역대 최고 흥행, 4차 산업특별시로 '성큼'
[대전생활] 제2편, 20년전의 대전은 어떤모습이었을까? "갑천,대덕테크노밸리,대덕산업단지" 확달라진 대전 제2편, 20년전 대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 갑천과 대덕테크노밸리 대전의 도심하천인 갑천은 1982년 11월 황새사건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다.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가 8년 만에 도래한 것이다. 1마리도 아닌 15마리가 대덕군 구즉면 봉산리 갑천 하류에 날아오면서 신문과 방송에 연일 보도됐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 마리의 황새가 죽은 채 발견되자, 신문 등 매스컴은 갑천의 수질오염을 문제 삼아 연일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결국 황새의 사인(死因)은 밀렵꾼이 놓은 독극물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시는 그 해 말 하수처리장 건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989년 대전1, 2공단 하류지역인 유성구 원촌동에 하수종말처리장을 준공했다. 이러한 갑천변에 대덕테크노밸리와 대덕산업단지가 들어..
[수도권] 대전에 더 많은 일자리가? [대전,수도권,기업유치,대전광역시,염홍철,대전시장] 대전시, 수도권 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에 열 올려 - 대전광역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10월 28일 오전 11시에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수도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유치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수도권지역의 IT, BT, 자동차부품업체, 신재생에너지, 국방산업, 로봇 관련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시의 투자여건 및 대덕특구 산업용지의 입지장점과 지원제도 등을 설명함으로써 수도권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이번의 설명회는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와 LH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참석한 기업들에게 대덕특구지역 입주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최근 대전에 중부지역본부를 설립한 한국산업기..
[대전소식] 대전시, 추석연휴 기간 대전시민들의 안전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돌입 [대전소식] 대전시, 추석연휴 기간 대전시민들의 안전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돌입 - 중점감시대상시설 65개소 점검, 주요 하천·오염우심지역 순찰 강화 - 대전시는 오는 추석연휴 산업체 휴무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사고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불법행위 등 환경오염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추석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돌입합니다. 시는 이를 위해 9월10일부터 28일까지를 특별감시기간으로 정하고 추석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상황별 예방대책을 추진할 예정으로 중점감시 대상을 상수원 수계 및 공단주변 하천, 산업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오염우심사업장 등입니다. 연휴기간 전인 10일부터 20일까지는 중점감시 대상시설 65개소에 대해 특별 점검반 6개조 12명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환경오염물질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