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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새야구장

대전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개방형 구조로 2024년 완공 목표! 대전의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2024년 완공 목표로 2만 2,000석 규모의 개방형 구조로 지어집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11시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개방형으로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개방형으로 설계되며, 향후에 돔구장 증축이 가능한 구조로 시공될 예정입니다. 규모는 연면적 52,100㎡, 지하1층과 지상4층에 관람석 22,000석, 주차장 1,863대를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며, 사업비 1,393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하1층은 주차장과 구단관련시설, 지상1층부터 지상4층까지는 키즈파크, 관람석, 편의시설, 파티장 등이 마련됩니다. 특히, 그라운드 레벨을 지상1층 바닥 보다 6.5m를 낮추어 관람석..
한화이글스 새 홈구장 건립부지는 한밭종합운동장! 대전의 새 야구장 건립부지가 '한밭종합운동장'으로 결정됐습니다. 이곳에는 2025년까지 2만 2000석 규모의 새 야구장(한화이글스 새 홈구장, 가칭 베이스볼 드림파크)이 들어섭니다. 대전시는 21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민선7기 주요공약사업 중 하나인 새 야구장 건립 부지를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전문업체가 실시한 용역평가에서 '한밭종합운동장'은 입지환경, 사업실현성, 경제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점수를 획득했습니다. 한밭종합운동장은 2만 2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수용하기에 적정한 면적이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부지를 활용해 사업실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 용역업체를 통해 올해..
대전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스포츠콤플렉스로 2024년까지 조성 대전에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들어섭니다. 대전시는 9일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한밭야구장)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회의’를 가졌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언론사 기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대전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조성해 야구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와 원도심을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964년 준공된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전국에서 가장 노후하고 협소한 야구장으로 반드시 필요하다"며 "새 야구장을 건립할 때 보문산관광개발,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과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시는 한밭운동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2만여 석 규모의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