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탁

어려운 시민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 어려운 시민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 차상위 어려운 시민에 쌀 1만kg, 1800만원 상당 제공 어려운 시민을 위한 복지만두레 사업에 동참하는 사랑의 쌀 기탁식이 오는 22일 오후2시에 염홍철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날 대전원예농협은 복지만두레 사업을 위해 차상위 계층에 전달해달라며 1800만원 상당의 쌀 1만kg을 기탁했습니다. 기탁된 사랑의 쌀은 오는 26일 복지만두레 결연대상자 사랑의 겨울나기 행사 때 각 동의 복지만두레를 통해 1000가구에 전달 될 예정입니다. 한편, 대전원예농협은 지역사회의 농산물을 공급관련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난 2006년부터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무상으로 쌀을 공급해 왔습니다.
【 대전소식 】 ‘되찾은 제월당 송규렴가 유물’ 대전선사박물관에 기탁! 【 대전소식 】 ‘되찾은 제월당 송규렴가 유물’ 대전선사박물관에 기탁! 대전선사박물관(관장 류용환)은 도난당했다가 일부만 되찾은 대전의 제월당 송규렴가 유물을 지난 9월 7일 문중으로부터 기탁받았다고 밝혔으며, 제월당 유물은 지난 2008년에도 교지 613점을 대전선사박물관에 기탁하였으며, 이번에 환수된 고서적도 연이어 기탁하였습니다. 이번에 기탁한 유물은 총72점으로 이언적(李彦迪,1491~1553) 문집인 『회재선생문집 晦齋先生文集』, 홍직필(洪直弼, 1776~1852)의 문집인 『매산선생 梅山先生文集』과 『제월당집 霽月堂集』등 대부분 고서적이고, 그 중 『제월당집』은 모두 4책으로 된 것이지만 이번에 환수된 유물은 그중 일부인 마지막 4책입니다. 이 책은 1819년(순조 19) 제월당의 5세손인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