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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대전소식] "대전의 밤은 아름다워집니다" 밤이 아름다운 도시 대전, 야간경관사업 연차별 시행 밤이 되면 아름다운 도시, 대전! 상상이나 해보셨습니까? 이제 대전의 아름다운 밤이 펼쳐집니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빛을 담은 도시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지역 내 13개 명소에 대해 대대적인 야간 경관사업을 추진한다고 하였는데요,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의 확보는 물론 깨끗한 야간환경의 조성을 위해서 입니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서 자연과 문화, 미래라는 테마로 대전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장소를 부각시키는 '대전시 야간경관사업'을 오는 2015년까지 1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특히 내년에는 9억8200만원을 들여 문화예술의 전당 및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등 둔산 대공원 야간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보다 품격있고, 절제된 경관조..
[대전뉴스] 세계과학도시들의 발전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개막식 세계과학도시들의 발전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개막식 WTA(세계과학도시연합, 회장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가 주최하는 제7회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 개최(‘10. 10. 10~10. 12 / Kotra 대전무역전시관)를 기념하고 세계 과학도시 간 미래 발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사)한국도시행정학회(회장 강병수 충남대 교수) 주관으로 ‘녹색도시와 도시발전 전략’에 관한 국제컨퍼런스가 WTA 회원도시를 비롯하여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12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회관 대덕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국제컨퍼런스에는 독일의 도시경관 및 생태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디트발트 그룬 독일 도르트문트 공과대학 교수(기조강연자)를 비롯하여 웬링 투 교수(대만), 유르겐 피치 교수 (독일)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