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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새벽 첫 버스를 운행하는 버스기사들, 이른 새벽 대전역전시장에 나와 야채와 먹을거리를 파는 상인들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원내동 시내버스 기점지에서 새벽 출근길 첫 시내버스를 타고 민생현장 탐방에 나섰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매일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기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요. 새벽 첫 시내버스를 탄 시민들과 만나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습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역에서 하차 한 뒤 역전시장 상인들과 을 보러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대전시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