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훌륭한 명소가 되고있는데요. 이곳 플라워랜드에서는 장미의 향기를 맡을 수 있고, 버드랜드에서는 이국적인 새들을, 주랜드에서는 애완동물을 들여왔어요.
O'World has become a wonderful hot spot for experiencing nature to it's fullest. One can smell the roses in Flowerland, come within a few feet of exotic birds in Birdland, and pet a sapsal in Zooland.
플라워랜드에 들어서면 수천가지의 꽃들의 향기가 공기를 가득메우는데요. 무지개 색깔의 꽃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As one enters Flowerland, the sweet smell of thousands of flowers fill the air. The rainbow array of flowers is a beautiful sight to take selfies and relax at one of the benches.
봄은 꽃을 관찰하기에 좋은 계절인데요. 오월드 장미페스티벌이 5월 20일부터 6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방문객들은 장미 정원에서 다양한 빛깔의 장미들과 만날 수 있어요.
Spring is a great time to check out flowers. The Rose Festival runs from May 20 to June 18. Visitors can view a plethora of color roses in the rose garden.
버드랜드는 오월드에 새롭게 문을 연 곳인데요. 방문객들이 세계에서 가장 이국적인 새들과 가까이 지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Birdland is a new addition to O'World. It offers visitors a way to get up close with some of the world's most exotic birds.
버드랜드는 홍학, 앵무새, 큰부리새와 같은 각기 다른 새들로 꾸며졌는데요. 버드랜드의 새 조련사들의 방문객들이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Birdland has a few areas with different birds, such as toucans, parrots, and even flamingos. Bird handlers in Birdland help visitors get a closer view.
앵무새들은 호기심이 가장 많은 새들로 보이는데, 직접 보면 흥미로운 동물입니다.
The parrots seem the most curious of the birds, and are interesting creatures to watch.
다양한 종류의 새들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큰부리새들은 쉽게 겁에 질리는듯 보이고 머리 위로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홍학은 가끔 수줍어 보이지만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새들 중 하나죠.
The large variety of birds have a large variety of personalities. Toucans seem easily frightened and can be seen flying overhead. Flamingos seem shy at times, but are beautiful to watch. The African Gray parrots are one of the smartest birds in the world.
버드랜드에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연꽃들이 가득 있는 연못과 만날 수 있습니다.
In the last section of Birdland, you can find a lotus pond filled with a magnificent array of the flowers.
다리를 건너 동물원으로 향하면 바둑이 삽살개와 만날 수 있습니다. 바둑이 삽살개는 행운을 가져오는 한국 토종견인데요. 오월드는 2마리의 삽살개를 데려왔습니다. 이 삽살개들은 친근하고 온순한 성격을 지녔고 매우 열리해보이는데, 이들이 왜 가치가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죠.
Over the bridge and through the zoo, you will find the Spotted SapSal, which is an ancient breed of Korean dog that brings good fortune. This month, O'World has brought in 2 for visitors to see. The dogs have a kind and gentle disposition and seem very intelligent, it is easy to understand why they are valued.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경험하고, 동물들을 볼 수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들은 오월드가 가족들과 찾기에도 안성맞춤인 장소가 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장미축제와 버드랜드, 삽살개 전시들은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The variety of nature to experience, animals to see, and space to relax helps to make O'World a great place to take the family. The Rose Festival, Birdland, and the spotted sapsal exhibits offer a great way to spend a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