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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대전사람들

청년이 만드는 청년정책은? 대전청춘 비상대책대회 개최

대전청춘 비상대책대회 개최

 

지난 2월 발족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가 16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 다시 모였습니다바로 대전청춘 비상(飛上) 정책대회 때문인데요.

 

대청넷 위원, 일반 청년, 시의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행사는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그 동안 각 분과 별로 고민한 문제와 그 대안책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대청넷 위원들은 정신건강, 창업가의 희망, 기업과의 협업프로젝트 등 9개의 분과로 나뉘어 각 주제의 대안 및 정책을 모색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위원들이 머리를 싸매고 고민한 내용들이 궁금하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각 분과별로 현재 청년들의 고민거리를 어떻게 분석하고, 어떤 정책 아이디어를 내 놓았는지 알아볼까요?

 

1. 일자리 취업분과 - 20대의 우울증, 당당히 치료하자

 

 

 

 

2. 일자리 창업분과- 청년창업의 문제점과 청년들이 원하는 공간은? 

 

 

 

 

 

3. 일자리 희망분과-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마 

 

 

 

 

4. 설자리 공간분과 - 청년이 만드는 청년의 전당

 

 

 

 

5. 설자리 주거분과 - 청년 주거 문제 

 

 

 

 

6. 설자리 진로분과 - 진로카페 어때요?

 

 

 

 

7. 놀자리 축제분과 - 청년을 위한 축제가 우리가!

 

 

 

 

8. 놀자리 문화분과 - 온라인 플랫폼으로 소통하자

 

 

 

 

 

9. 놀자리 소통분과 - 청년커뮤니티의 숲 만들어 볼까?

 

 

 

 

대청넷 위원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셨던 여러분!  간략한 위원들의 이야기가 이해되셨나요?

 

이 처럼 9개의 분과 위원들은 각각의 주제에 맞게 훌륭한 대안,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대청넷 위원들 뿐만 아니라 대전의 청춘들이라면 누구나! 대청넷과 소통하며 더 나은 대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의제들이 제시되고, 해결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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