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네스북은?
대전시는 대전시민의 일상 속에 있는 '대전 최초·최고·유일'의 기네스 기록을 발굴하여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는데요. 최근 시민들로부터 총 83건의 기네스를 접수 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48건의 기네스를 선정했습니다. 대전에는 2001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시민천문대가 있는데요. 바로 시민의 하늘 놀이터 '대전시민천문대'입니다.
대전시는 대전시민의 일상 속에 있는 '대전 최초·최고·유일'의 기네스 기록을 발굴하여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는데요. 최근 시민들로부터 총 83건의 기네스를 접수 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48건의 기네스를 선정했습니다. 대전에는 2001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시민천문대가 있는데요. 바로 시민의 하늘 놀이터 '대전시민천문대'입니다.
지난 여름 유성우 쏟아지던 날에는 발 디딜 곳 없었죠. 새해마다 해맞이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무료로 개방되었다니, 대전 정말 좋은 고장이죠~